비행기에 앉아 이륙을 기다리다 보면 울리는 소리, ‘띵동’. 알림과 함께 비행기는 우리를 여행지로 안내합니다. 플레이윙즈 특가 알림을 받아본 분이라면 아실 텐데요. 매일 아침, 기내...
UI, UX에 이어 기능 개발 및 QA 관련 질문으로 인터뷰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플레이윙즈가 새 단장을 마친지도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채롭게 변화된 모습만큼이나 리뉴얼 프로젝트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플레이윙즈를 새롭게 꾸미기 위해...
그리다 : 연필, 붓 따위로 어떤 사물의 모양을 그와 닮게 선이나 색으로 나타낸다. 상상하거나 회상하다. 국어사전에 ‘그리다’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인터뷰를 함께 진행하며...
끝을 알 수 없는 수평선 아래 몸을 누인 여행객 사진 한 장. 무심하게 도심을 지나쳐 삶을 살아가는 현지인 사진 한 장. 누구 하나 없는...
요즘 떠오르는 회사의 뉴스 기사 볼 때, 그 회사 대표는 누구일까 궁금해하며 검색해 본 적 누구나 있을 텐데요. 입사 지원할 때 그 회사 대표의...
좋은 회사란 무엇일까요? 사회에 첫발을 떼는 순간부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에도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질문입니다. 월급을 많이 준다든지, 탄탄한 복지를 제공한다든지,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된다든지....
세달 전, 그러니까 2020년 1월 중순 즈음 설레는 마음으로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끊을 때만 해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뉴욕 여행 취소기를 쓰는 날이...
스퀘어랩 사무실이 위치한 을지로와 치앙마이 간의 거리는 3,446km로 서울에서 제주도를 4번 가까이 왕복해야 비슷해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갑작스러운 치앙마이 얘기에 뜬금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이전에 포스팅했던 스퀘어랩 브랜딩 작업으로 우리의 아이덴티티와 BI를 정하고 나니 슬슬 여러 굿즈에 욕심이 났습니다. 깔끔하고 예뻐서 들고 다니고 싶은 굿즈는 자연스럽게 회사를 홍보하고...
G Suite과 Slack은 스타트업에서 필수로 사용하는 서비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G Suite의 다양한 기능과 쉽게 연동이 가능한 Google Apps Script로 Slack Bot을 만들면 반복작업을...
트렌디한 여행 서비스 플레이윙즈와 카이트를 만드는 ‘스퀘어랩’. 우리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했습니다. 단순한 로고 제작이 아닌 회사의 컬러를 만들어 갔던 스퀘어랩의 브랜딩 경험을 공유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때 이미지 컨텐츠를 관리하는 것은 디자이너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잘되어 있어도 컨텐츠가 적절한 퀄리티로 노출되지 않으면 디자인의 품질이 떨어져 보이고...
사내에서 사용되는 서비스의 경우 대중을 대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WS Lambda를 사용하면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서버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할...